(1) 드라이브 1 비활성화 (2) 드라이브 1 HDD 교체 (3) 스토리지 풀 1 복구 (4) 복구 작업 완료 후 드라이브 2 비활성화 (5) 드라이브 2 HDD 교체 (6) 스토리지 풀 1 복구 (7) 볼륨 확장
예상 시간이 길어질 것 같아 장비를 집으로 가져옴. 따라서 네트워크 환경이 바뀌어 Synology NAS 찾기 실행(find. synology .com)로그인<저장소 관리자>-<HDD/SSD>에서 드라이브 2를 선택하고 <작업>-<드라이브 비활성화> 실행드라이브 2 비활성화되며 장비의 2번 LED가 깜빡이고 beep 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함드라이브 2(2번 HDD)를 제거하고 새 HDD를 장착하면 스토리지 풀 1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메시지 표시됨. <지금 복구>를 실행함새롭게 추가한 HDD가 표시됨. 이 HDD를 선택하고 <다음>을 실호환 목록에 없는 HDD라고 경고가 표시됨설정 확인 메시지가 표시됨. <적용>을 실행함.HDD 포맷을 경고함. <확인> 실수리 작업이 시작됨. 6T HDD를 제거하고 12T HDD로 교체하는데 1차 12시간, 2차 12시간 소요됨. ※ 스토리지 풀 사용량이 80%를 넘으면 빠른 복구가 불가능함. 따라서 이러한 작업을 진행할 경우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든 80% 이하로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현명함.
이 작업 중에는 컴퓨터를 꺼도 관계가 없다.
NAS 자체에서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이다.
작업 시작하고 3시간 뒤에 다시 DiskStation에 들어갔다.
<메인 메뉴>-<저장소 관리자>-<저장소>로 이동하면 작업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.
작업 시작 3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8시간 이상이 남았다. 새벽에 일어나서 1번 HDD도 동일한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.알림이 계속 표시된다.HDD 교체 작업시 beep음(신호음)이 너무 커서 이번에는 아예 소리를 끄고 시작한다.HDD 1을 선택하고 <드라이브 비활성화>드라이브 비활성화에 대한 경고DSM 계정(로그인 계정) 비밀번호 입력HDD를 교체하고 <저장소>로 이동하면 문제 발생 메시지가 표시된다. <지금 복구>를 실행
※ 위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스토리지 풀 1(볼륨 1)의 크기가 아직도 6TB로 인식한다.
드라이브 정보를 확인하고 <다음>호환 목록 경고기존 6TB의 볼륨 크기를 확장할 것인지 (즉, 6TB를 12TB로 확장할 것인지) 묻는다. 한꺼번에 작업해야 하므로 반드시 선택한다.
※ 만약 위 화면에서 확장을 선택하지 않으면 12TB HDD를 기존 HDD 크기인 6TB로 인식하여 사용한다. 물론 별도의 작업을 통해 추가로 확장하거나 추가 볼륨으로 사용할 수 있다. 그러나 이번 작업의 목적이 모든 상태는 그대로 유지하고 단지 스토리지 1(즉, 볼륨 1)의 용량만 늘리는 것이므로 확장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편리하다.
설정 확인 후 <적용>마지막 경고다시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. 예상 시간의 오차가 크지 않다.약 10시간 뒤의 화면 - 기본 수리 작업이 끝나고 볼륨을 확장하는 단계이다.모든 작업이 종료되었다는 메시지가 표시되었다.저장소 관리자에서도 정상으로 표시된다. 특히 스토리지 1의 용량도 정상으로 표시되고 있다.<저장소>를 눌러 마지막으로 확인